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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성추행' 김종철 전 대표 제명..최고 수위 징계

맹성규 입력 2021. 01. 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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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28일 같은 당 소속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한 김종철 전 대표를 제명했다. 이에 김 전 대표의 당적은 박탈됐다.

정의당 중앙당기위(징계위)는 이날 1차 회의를 마친 후 결정 공고를 통해 김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적으로 박탈하는 것으로 최고 수위 징계조치라고 정의당 측은 설명했다.

앞서 김 전 대표는 지난 15일 저녁 자당 장 의원을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당 지도부는 김 전 대표를 대표직에서 직위해제하고 당 징계 절차인 중앙당기위원회에 제소했다.

김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9일 대표로 선출된 지 109일 만의 퇴진이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sgmaeng@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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