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조리형 콘셉트 '오즈키친 칼국수' 2종 출시

김범준 2021. 1. 29.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뚜기는 신제품 '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는 오뚜기 최초 조리형 파우치 냉동면 제품이다.

기존 전자레인지용 용기면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풍부한 고형물과 다가수 숙성방식으로 제조한 부드럽고 쫄깃한 면을 진한 육수에 담아냈다.

두 제품은 조리형 콘셉트에 맞춰 후첨 조미를 고려해 깔끔한 맛으로 개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오뚜기는 신제품 ‘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는 오뚜기 최초 조리형 파우치 냉동면 제품이다. 기존 전자레인지용 용기면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풍부한 고형물과 다가수 숙성방식으로 제조한 부드럽고 쫄깃한 면을 진한 육수에 담아냈다.

두 제품은 조리형 콘셉트에 맞춰 후첨 조미를 고려해 깔끔한 맛으로 개발했다. 조리 후 취향대로 간장, 후추, 고춧가루 등을 첨가해 입맛에 딱 맞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풍부한 고명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