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수지 이어 '처음처럼' 새 얼굴

최지윤 2021. 2. 2.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칠성음료가 '처음처럼' 모델로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발탁했다.

최근 도수를 인하하고,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강조한 디자인 리뉴얼을 단행한 만큼, 제니를 통해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제니 역시 지난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니와 함께하는 처음처럼 리뉴얼 광고 캠페인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처음처럼' 모델로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발탁했다. 최근 도수를 인하하고,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강조한 디자인 리뉴얼을 단행한 만큼, 제니를 통해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그동안 가수 이효리, 배우 신민아, 수지 등이 처음처럼 모델로 활약했다. 제니 역시 지난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니와 함께하는 처음처럼 리뉴얼 광고 캠페인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