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새 얼굴에 블랙핑크 '제니' 발탁

이승진 2021. 2. 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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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를 처음처럼의 신규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처음처럼의 도수를 인하하고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강조한 디자인 리뉴얼에 맞춰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제니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니와 함께하는 처음처럼 리뉴얼 광고 캠페인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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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를 처음처럼의 신규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처음처럼의 도수를 인하하고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강조한 디자인 리뉴얼에 맞춰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제니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가수 이효리, 배우 신민아, 수지 등이 처음처럼 모델로 활약했다. 제니 역시 지난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니와 함께하는 처음처럼 리뉴얼 광고 캠페인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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