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하는 '처음처럼'..새 얼굴은 블핑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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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의 새로운 모델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발탁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처음처럼의 도수를 낮추고 디자인을 개편하는 등의 리뉴얼 작업에 맞춰 트렌디한 이미지의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신규모델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처음처럼은 이효리와 신민아, 수지 등의 모델과 만났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모델 제니와 함께하는 처음처럼 리뉴얼 광고 캠페인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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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처음처럼의 새로운 모델로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발탁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처음처럼의 도수를 낮추고 디자인을 개편하는 등의 리뉴얼 작업에 맞춰 트렌디한 이미지의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신규모델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제니는 지난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유튜브 등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3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현재 구독자 499만명을 넘었으며, 첫 영상의 조회수는 2400만회를 돌파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과 제니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소주 모델은 대세 연예인의 척도라고 여겨지며 화제가 됐다. 그동안 처음처럼은 이효리와 신민아, 수지 등의 모델과 만났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모델 제니와 함께하는 처음처럼 리뉴얼 광고 캠페인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js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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