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다니엘 'PARANOIA' 온라인 간담회

조용철 2021. 2. 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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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의 드디어 'PARANOIA'가 베일을 벗는다.

강다니엘은 16일 밤 12시 디지털싱글 'PARANOIA'의 마지막 메시지를 공개하고, 오후 6시를 겨냥한 발매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발매가 다가올수록 'PARANOIA'에 대한 신비감이 최고조로 오르는 그림이다.

음악,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에 대한 힌트가 조금씩 베일을 벗을 때마다 반전을 선사했던 'PARANO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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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온라인 간담회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강다니엘 온라인 간담회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파이낸셜뉴스] 강다니엘의 드디어 'PARANOIA'가 베일을 벗는다.

강다니엘은 16일 밤 12시 디지털싱글 'PARANOIA'의 마지막 메시지를 공개하고, 오후 6시를 겨냥한 발매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You can run' 'You can hide' 'But they always find'라는 심오한 세 문장이 그동안 공개된 모든 티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함축했다.

발매가 다가올수록 'PARANOIA'에 대한 신비감이 최고조로 오르는 그림이다. 음악,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에 대한 힌트가 조금씩 베일을 벗을 때마다 반전을 선사했던 'PARANOIA'. 그동안 느껴볼 수 없었던 강다니엘의 변신, 그 내면의 새로운 스토리가 음악팬들을 기다린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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