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마선거구 4·7보궐선거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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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부천마선거구 4·7보궐선거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
부천 선관위는 16일 오후 회의를 통해 위원 8명 가운데 6명이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늘 오후 4시 위원회 회의를 통해 마선거구 보궐선거를 미실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부천시 선관위는 시의회에서 궐원 통지서를 제출해 옴에 따라 이동현 전 의장의 선거구였던 부천마선거구(상2동, 상3동)보궐선거를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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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부천마선거구 4·7보궐선거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
부천 선관위는 16일 오후 회의를 통해 위원 8명 가운데 6명이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제201조 보궐선거등에 관한 특례에 따르면 지방의회의 의원정수의 4분의 1 이상이 궐원(임기만료일까지의 기간이 1년 이상인 때에 재선거·연기된 선거 또는 재투표사유로 인한 경우를 제외한다)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아니할 수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늘 오후 4시 위원회 회의를 통해 마선거구 보궐선거를 미실시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부천시의회는 지난 9일 이동현 전 의장에 대한 사직서를 전격 수리하고, 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궐원 통지서를 제출했다.
부천시 선관위는 시의회에서 궐원 통지서를 제출해 옴에 따라 이동현 전 의장의 선거구였던 부천마선거구(상2동, 상3동)보궐선거를 확정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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