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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버스에 'LG배터리' 대신 'SK배터리' 쓴다

안태호 입력 2021. 02. 18. 19:30 수정 2021. 02. 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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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생산하는 전기버스에 SK이노베이션이 생산한 배터리가 탑재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차의 전기버스 '일렉시티2'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탑재된다.

현대차는 1년 전부터 개발 중인 전기버스 2세대 모델을 오는 8월 출시할 예정으로, 이 버스에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가 탑재되는 것이다.

한편 현대차는 내일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전기차 코나의 리콜 계획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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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일렉시티 버스의 모습. 뉴시스

현대차가 생산하는 전기버스에 SK이노베이션이 생산한 배터리가 탑재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차의 전기버스 '일렉시티2'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 버스는 서울과 창원 등 전국 대도시에서 500대가 운영 중인데 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한 배터리를 쓰고있다.

현대차는 1년 전부터 개발 중인 전기버스 2세대 모델을 오는 8월 출시할 예정으로, 이 버스에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가 탑재되는 것이다.

한편 현대차는 내일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전기차 코나의 리콜 계획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에서 판매된 7만7000대의 배터리를 전면교체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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