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열풍 촉발했던 머스크 "가격 높은 것 같다"

김서원 2021. 2. 21. 10: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투자 열풍을 촉발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이 높은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머스크가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투자 옹호론자인 피터 시프의 트위터 글에 이러한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머스크가 이 같은 발언을 내놨다는 점에 외신은 주목했습니다.

앞서 머스크는 자신이 비트코인 지지자라고 밝히며 비트코인 열풍에 여러 차례 불을 질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