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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앱, 가장 많이 이용한 세대는 '50대 이상'

이은비 입력 2021. 02. 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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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88%가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 수·사용 시간이 가장 많은 세대는 '50대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개인 안드로이드 사용자 3,868만 명과 iOS 사용자 700만 명, 총 4,568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유튜브앱 사용자 수와 체류시간을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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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88%가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 수·사용 시간이 가장 많은 세대는 '50대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과 와이즈리테일이 지난 1월 한 달간 유튜브 앱의 사용자 수와 사용 시간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지난 1월 국내 유튜브 앱 사용자는 총 4,041만 명으로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4,568만 명 중 무려 88%가 유튜브를 1번 이상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사용 시간은 12억 3,549만 시간이었다. 1인당 한 달에 30시간 30분, 하루에 약 1시간을 이용한 것이다.

유튜브를 가장 많이 이용한 세대는 전체의 28.7%를 차지한 '50대 이상'이었다. 이어 40대 21.3%, 30대 19.4%, 20대 17.2%, 10대 13.4% 순이었다.

총 사용 시간도 50대 이상이 가장 높았다. 12억 3,549만 시간 중 50대 이상이 25.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20대 23.3%, 10대 20.6%, 30대 17.2%, 40대 13.6%로 뒤를 이었다.

다만, 1인당 한 달 평균 사용 시간은 10대가 46시간 52분으로 가장 길었다. 20대(41시간 31분), 30대(27시간 10분), 50대 이상(26시간 56분), 40대 이상(19시간 30분)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개인 안드로이드 사용자 3,868만 명과 iOS 사용자 700만 명, 총 4,568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유튜브앱 사용자 수와 체류시간을 분석한 결과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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