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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하락 출발, 기술주 약세 지속

김효인 기자 입력 2021. 02. 23. 23:58 수정 2021. 02. 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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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3일 뉴욕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동부 시각)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90.66포인트(0.92%) 하락한 3만1231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11포인트(1.63%) 내린 3813.3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03.66포인트(3.82) 하락한 1만3008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인 22일에도 뉴욕 증시는 약세로 마감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테슬라, 애플 등을 포함한 빅테크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장중 1.39%까지 오르는 등 작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에서 지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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