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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탄소소재, 첨단산업의 쌀·새로운 100년의 견인차"

설승은 입력 2021. 02. 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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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탄소소재는 미래 첨단산업의 쌀이자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새로운 100년의 견인차"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전북 전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탄소소재 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을 뛰어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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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 참석..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도 방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현판식 (전주=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왼쪽 다섯 번째)가 24일 오후 전주시 덕진구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참석자들과 현판식을 하고 있다. 2021.2.24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탄소소재는 미래 첨단산업의 쌀이자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새로운 100년의 견인차"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전북 전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탄소소재 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을 뛰어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탄소소재 융·복합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으로, 산업기반 조성과 기업의 창업 및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하게 된다.

정세균 국무총리 '탄소섬유로 만든 자동차 휠을 들어보며' (전주=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전주시 덕진구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개원식을 마친 뒤 효성 전주공장을 찾아 조현상 부회장(오른쪽)의 설명을 들으며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자동차 휠을 들어보고 있다. 2021.2.24 kjhpress@yna.co.kr

정 총리는 탄소소재 관련 기업과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탄소융복합 산업 얼라이언스'가 발족한 것에 대해 "수요·공급 기업과 중앙·지방정부가 연대·협력한다면 대한민국이 새로운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어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으로 향해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등으로부터 탄소섬유 제품과 설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장 내부를 둘러봤다.

효성 측은 전주공장에 총 1조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생산 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에 따라 2천300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 2조1천5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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