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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거센 추격 K소부장"..알에스오토메이션, 서보모터 국산화 한발짝 더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 입력 2021. 02. 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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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 부품 산업에서 국내 기업의 기술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25일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은 서보 시스템(간접 조속장치) 관련 글로벌 기술 성능을 정부 기관과 객관적으로 검증한 결과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일본 업체 수준을 능가하는 평가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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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간접 조속장치 상용화 속도
[서울경제]

일본 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 부품 산업에서 국내 기업의 기술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25일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은 서보 시스템(간접 조속장치) 관련 글로벌 기술 성능을 정부 기관과 객관적으로 검증한 결과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일본 업체 수준을 능가하는 평가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강덕현 대표는 “핵심 소자인 엔코더의 국산화 성공에 이어 스마트팩토리와 로봇에 필수로 사용되는 초소형 서보 모터 시스템의 국산화에도 한발 다가선 것”이라고 말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2019년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금 합계 43억원이 투자되는 ‘개방형 프로토콜 기반 확보 및 초소형 경량 서보 모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에 최근 이 프로젝트 2단계 과제를 시작했다. 회사는 주관 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소형 서보 모터 시스템 사업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 관계자는 “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최단기간 내에 서보 시스템 분야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선도 기업으로 올라설 것”이라며 “ 이미 국내 대기업과 해당 부품의 성능을 확인한 데 이어 구매확약서까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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