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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보물에 붙는 문화재지정번호제도 개선 위해 국민의견 수렴

안다영 입력 2021. 02. 26. 10:26 수정 2021. 02. 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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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문화재 지정번호제도 개선을 위해 3월 1일부터 15일까지 국민참여플랫폼인 '광화문1번가'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문화재 지정번호제도는 국보나 보물 등 문화재 지정 시 순서대로 부여하는 번호지만, 일부에서 가치의 중요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오인해 서열화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문화재청은 제도 변화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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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문화재 지정번호제도 개선을 위해 3월 1일부터 15일까지 국민참여플랫폼인 '광화문1번가'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문화재 지정번호제도는 국보나 보물 등 문화재 지정 시 순서대로 부여하는 번호지만, 일부에서 가치의 중요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오인해 서열화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문화재청은 현상변경 허가신청서 등 민간을 대상으로 하는 대외 문화재 행정에서는 지정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관리용으로만 이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제도 변화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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