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월대보름에 올리는 간절한 기도

최상두 2021. 2. 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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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두 기자]

▲ 소소한 정월 대보름의 기도 엄천강 두물머리 백사장의 소박한 단상
ⓒ 최상두
   
음력 1월 15일, 26일은 정월대보름입니다. 지리산의 엄천강과 덕유산의 위천이 만나는 경호강 두물머리에서 동네 주민이 소소한 차림으로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 아니라면 보통의 보름날엔 더위를 서로 팔고 사고 하겠지만 지금은 그냥 무사히 잘 견디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 정성 소소한 정월 대보름의 기도 엄천강 두물머리 백사장의 소박한 단상
ⓒ 최상두
   
▲ 소소한 정월 대보름의 기도 엄천강 두물머리 백사장의 소박한 단상
ⓒ 최상두
   
▲ 엄천강 두물머리 백사장의 소박한 단상  소소한 정월 대보름의 기도
ⓒ 최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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