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펫카드] 반려동물과 놀아주는 로봇이 있다?..진화하는 펫테크
박수빈 인턴기자,이은현 디자이너 입력 2021. 02. 26. 14:00기사 도구 모음
박수빈 인턴기자,이은현 디자이너 = 최근 반려동물 산업 서비스들이 점점 늘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반려동물의 건강을 관리하는 기기도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하고 있는 반려동물용 로봇 장난감이 등장한 것.
반려동물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모바일 앱과 연동해 시행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서울=뉴스1) 박수빈 인턴기자,이은현 디자이너 = 최근 반려동물 산업 서비스들이 점점 늘고 있다. 더불어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하면서 펫테크(pet-tech) 제품도 등장했다. 언제 어디서나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게 해 주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펫 테크 제품을 알아보자.
◇ 반려동물 카메라
반려동물의 모습을 무선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카메라 및 센서를 활용해 반려동물 영상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어디에서나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다. 사진 삼성전자
◇ 건강 관리용 웨어러블 기기
빅데이터를 활용한 반려동물의 건강을 관리하는 기기도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음성을 분석해 연동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감정 상태를 알려주고 신체 상태와 활동을 기록하는 맞춤형 기기가 등장해 더욱 효과적으로 보살필 수 있다. 사진 펫펄스
◇ 로봇 장난감
반려동물 장난감의 형태에도 변화가 생겼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하고 있는 반려동물용 로봇 장난감이 등장한 것. 쌍방향 상호작용이 가능해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사진 고미랩스
◇ 펫 피트니스 로봇
반려동물과 떨어져 있어도 일정한 시간에 운동을 시킬 수 있다. 펫 피트니스 로봇은 반려인이 설정한 시간대에 따라 움직이면서 동물에게 간식을 제공해 운동을 가능하게 한다. 사진 바램펫
◇ 모바일 앱 소프트웨어 서비스
반려동물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모바일 앱과 연동해 시행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클릭 한 번으로 반려동물의 미용을 위한 예약을 돕는 서비스부터 사료 기부를 할 수 있는 서비스, 보험비까지 납부할 수 있다. 사진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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