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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관통한 문화공보부 장관 이광표씨 별세..향년 91세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입력 2021. 02. 26. 15:35 수정 2021. 02. 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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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통신과 서울신문 사장 등을 역임한 이광표 전 문화공보부 장관이 2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후 고인은 1984년 한국언론회관 초대 이사장을 맡으며 언론계로 복귀해 연합통신(1986∼1987년)과 서울신문(1987∼1988년) 사장을 각각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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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표 前 문화공보부 장관(제공 문화체육관광부)©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연합통신과 서울신문 사장 등을 역임한 이광표 전 문화공보부 장관이 2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1930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55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그는 조선일보로 옮겨 1965년 중앙일보 창간에 참여해 편집국장 대리 등을 지냈다.

그는 1973년 상공부 대변인을 시작으로 공직에 발을 디뎌 1978년 6월12일부터 1980년 5월21일까지 문화공보부 제10대 차관을, 1980년 5월22일부터 1982년 5월20일까지 문화공보부 제13대 장관을 역임했다.

이후 고인은 1984년 한국언론회관 초대 이사장을 맡으며 언론계로 복귀해 연합통신(1986∼1987년)과 서울신문(1987∼1988년) 사장을 각각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7시30분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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