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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기저효과로 올해 GDP 8~9% 성장

정지우 입력 2021. 02. 26. 15:59 수정 2021. 03. 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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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이 회복세를 지속하면서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8~9% 성장할 수 있다고 주요 통신은 전문가를 인용, 보도했다.

HSBC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중국이 8.5% 성장해 글로벌 경제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이 전년의 코로나19로 인한 침체에서 강한 회복세를 보여 올해 성장률이 8%를 상회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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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선전시 사진=뉴시스

【베이징=정지우 특파원】코로나19 팬데믹이 회복세를 지속하면서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8~9% 성장할 수 있다고 주요 통신은 전문가를 인용, 보도했다. 다만 이는 중국 경제가 고성장으로 돌아간 것은 아니며 작년 팬데믹의 기저효과 때문으로 해석됐다.

HSBC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중국이 8.5% 성장해 글로벌 경제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리우스진 중국은행 정책 고문은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만약 2020년과 2021년 중국의 평균 GDP 성장률이 5% 정도라면 나쁘지 않은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오는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연례업무 보고에서 GDP 성장 목표를 발표한다. 중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 때문에 GDP 성장 목표를 제시하지 않았다.

앞서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이 전년의 코로나19로 인한 침체에서 강한 회복세를 보여 올해 성장률이 8%를 상회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그러나 특정 성장률을 고집하면 지방정부가 더 높은 성장을 추구하도록 부추겨 건전하지 못한 부채 증가로 목표치에 도달할 것을 우려해 올해도 목표치 발표는 없을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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