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리-최현민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MK포토]
김영구 2021. 2. 26. 19:39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0-202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 경기가 열렸다.
고양 오리온 최현민과 인천 전자랜드 모트리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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