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금지[고양이 눈]
신원건 기자 2021. 2. 27. 03:04
멋진 건축물을 구경하다 고개를 들어보니 둥근 캐노피가 마치 ‘진입금지’를 그린 교통표지처럼 보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출입금지 구역이 많아서일까요. 지레 멈칫했습니다.―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호 접종 의사 “바이러스와 ‘짱돌’들고 싸우다 이젠 총든 느낌”
- 백신 맞는 병원장 “안 아프게…” 文 “아니, 의사신데” 웃음
- 文 “대통령은 백신 언제 줍니까?”…정은경 ”순서 좀 늦게 오시길“
- 화이자 백신, 27일 9시 첫 접종…예방효과 95%, 큰 부작용 없어
- 식약처 자문기구 “화이자 백신, 16세 이상 고등학생도 접종 가능”
- [단독]美 법학계 최초 램지어 교수 주장 반박 논문 나왔다
- 나경원 “도망간 장수” 오세훈 “중도 외연 확장”
- “드디어 결실”… 가덕신공항특별법 국회 통과에 부산은 ‘잔칫집’
- 與 부·울·경 지지율 한달새 13%P 상승…국민의힘 앞질러 ‘가덕도 효과’
- “드디어 왔다!” 손수레 밀고 北 빠져나온 러 외교관 가족(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