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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리뷰] '레반도프스키-그나브리 멀티골' 뮌헨, 쾰른 5-1 대파..1위 유지

신동훈 기자 입력 2021. 02. 2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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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골 폭죽을 앞세워 쾰른을 무너뜨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27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FC쾰른에 3-1 승리를 거뒀다.

공세를 이어간 뮌헨은 전반 33분 고레츠카가 쾰른 수비 빈 공간을 향해 패스를 건넸고 이를 레반도프스키가 마무리했다.

뮌헨은 후반 37분과 후반 41분 그나브리가 연속골을 넣어 쾰른의 사기를 완전히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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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골 폭죽을 앞세워 쾰른을 무너뜨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27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FC쾰른에 3-1 승리를 거뒀다. 뮌헨은 승점 52점으로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엔 레반도프스키가 나섰고 2선은 추포 모팅, 무시알라, 사네가 구성했다. 중원은 고레츠카, 킴미히가 출전했고 수비진은 데이비스, 알라바, 보아텡, 쥘레가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가 꼈다. 이에 맞서는 쾰른은 두다, 볼프, 오즈칸, 스키리, 메레, 호른 등이 선발에 포함됐다.

뮌헨은 시종일관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18분 고레츠카의 크로스를 추포 모팅이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5분 무시알라가 헤더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다. 공세를 이어간 뮌헨은 전반 33분 고레츠카가 쾰른 수비 빈 공간을 향해 패스를 건넸고 이를 레반도프스키가 마무리했다. 전반은 뮌헨의 2-0 리드로 종료됐다.

쾰른은 후반 이른 시간 만회골에 성공했다. 후반 4분 스키리가 뮌헨이 골 망을 흔들었다. 뮌헨은 뮐러, 그나브리를 연속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후반 20분 뮐러의 패스를 레반도프스키가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넣었다.

뮌헨은 노이어의 어이없는 실수로 실점 위기에 직면했으나 다행히 골대에 맞았다. 후반 30분 고레츠카의 회심의 중거리 슈팅은 호른의 선방에 막혔다. 뮌헨은 후반 37분과 후반 41분 그나브리가 연속골을 넣어 쾰른의 사기를 완전히 꺾었다. 승자는 5골을 뽑아낸 뮌헨이 됐다. 

[경기 결과]

바이에른 뮌헨 : 추포 모팅(전 18분), 레반도프스키(전 33분, 후 20분), 그나브리(후 37분, 후 41분)

FC쾰른 : 스키리(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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