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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헤타페] 이강인 탈압박에 헤타페 수비진 반칙 난무..거칠었던 전반전

윤효용 기자 입력 2021. 02. 28. 05:54 수정 2021. 02. 2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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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전반부터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

발렌시아는 2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헤타페 콜로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 리드를 내줬다.

헤타페는 과격한 플레이로 발렌시아를 압박했고 발렌시아는 세트피스로 골을 노렸다.

전반 30분 이강인이 전방에서 공을 뺏었지만 카바코의 태클에 쓰러졌고 심판은 곧바로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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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이강인이 전반부터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를 받고 있다. 

발렌시아는 2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헤타페 콜로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 리드를 내줬다.

경기 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발렌시아는 4-4-2 포메이션에 막시 고메스와 이강인 투톱을 내세웠고 무사, 라치치, 솔레르, 바스로 중원을 꾸렸다. 포백에는 가야, 파울리스타, 디아카비, 코레이아가 섰고 실레센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전 양 팀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헤타페는 과격한 플레이로 발렌시아를 압박했고 발렌시아는 세트피스로 골을 노렸다. 이강인도 고군분투했다. 중원에서 특유의 탈압박으로 공을 지켜냈고 많은 피파울을 이끌어 냈다. 전반 30분 이강인이 전방에서 공을 뺏었지만 카바코의 태클에 쓰러졌고 심판은 곧바로 옐로카드를 꺼내들었다.

선제골을 넣은 쪽은 헤타페였다. 전반 39분 아람바리가 강력한 중거리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꽤 먼거리였지만 정확하게 발등에 얹히며 골문 오른쪽 위쪽 구석으로 정확하게 빨려들어갔다. 발렌시아는 이후 동점골을 노렸지만 슈팅 찬스는 만들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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