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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유벤투스 이적설' 이강인, EPL 뉴캐슬도 관심..400억 책정

윤효용 기자 입력 2021. 02. 2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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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이 이강인 영입에 도전한다.

스페인 '라 라손'은 28일(한국시간) '피차헤스닷컴'을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이강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뉴캐슬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09억 원)를 제안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뉴캐슬도 이강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발렌시아는 잔류를 원하지만 이강인을 설득하지 못할 경우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는 이적료를 위해 판매 목록에 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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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이 이강인 영입에 도전한다.

스페인 '라 라손'은 28일(한국시간) '피차헤스닷컴'을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이강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뉴캐슬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409억 원)를 제안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주가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라운드 셀타 비고전에서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강인은 1도움을 비롯해 드리블 10개를 성공시키며 경기분석매체 '후스코어드닷컴' 기준 이날 경기 최고수훈선수로 선정됐다.

앞서 이강인은 부족한 출전 시간에 재계약을 거절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했지만 최근 교체 출전이 잦았던 이강인은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유럽 다수 구단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5일 프랑스의 올림피크 리옹, 니스, 렌, 모나코가 이강인 영입을 원한다. 셀타 비고전 활약이 구단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또한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유벤투스도 이강인에 관심이 있다.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 림의 친분을 이용해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 뉴캐슬도 이강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3000만 유로라는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전해졌다. 이 매체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다음 시즌 프로젝트를 위해 이강인을 원한다. 그러나 강등을 당하면 이 계획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계획은 2022년 여름까지다. 발렌시아는 잔류를 원하지만 이강인을 설득하지 못할 경우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는 이적료를 위해 판매 목록에 올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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