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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56명.. 다시 300명대지만 확산세 여전(종합)

권가림 기자 입력 2021. 02.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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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6명 늘어 누적 8만9676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405명보다 71명 줄어 3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63%로 직전일 1.12%보다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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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일 0시 기준 35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시민들이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은 선 모습.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60명 가까이 감소하면서 지난 26일(390명) 이후 다시 400명 아래로 떨어졌다. 다만 병원과 제조기업, 직장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어 안심하기 어렵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6명 늘어 누적 8만967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415명보다는 59명 감소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4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405명보다 71명 줄어 300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39명, 서울 117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269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80.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광주 14명, 충북 10명, 전북 7명, 세종 6명, 대구·울산 각 5명, 부산·충남 각 4명, 강원·경북 각 3명, 경남 2명, 대전·제주 각 1명 등 총 65명이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양주시 섬유제조업체에서 직원 14명이 확진됐다. 

경기 광주시 가구제조업체에서는 직원 11명과 가족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평택시 재활용업체에서도 직원 12명과 가족 1명이 확진됐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과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의 누적 확진자는 각각 257명, 198명을 기록하는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 규모도 커지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서 확진자 잇따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일 0시 기준 356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는 모습. /사진=뉴스1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2명 증가했다. 

확진자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3명은 서울·경기·충남(각 3명), 부산·대구·강원·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 4명, 카자흐스탄 3명, 카메룬·나이지리아 각 2명, 필리핀·러시아·파키스탄·말레이시아·프랑스·헝가리·독일·스위스·네덜란드·오스트리아·가나 각 1명이다. 

확진자 중 내국인이 3명, 외국인이 19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경기 142명, 서울 120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275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전남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누적 1603명을 기록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9%다.

위중증 환자는 총 135명으로 전날보다 7명 줄었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64명 늘어 누적 8만697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6명 줄어 총 7376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664만9006건이다. 이 가운데 648만6441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7만288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2만1791건이다. 직전일보다 1만5358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63%로 직전일 1.12%보다 올랐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5%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권가림 기자 hidd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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