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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라인업] '이현식 선발' 대전, 부천 원정 명단 공개

오종헌 기자 입력 2021. 02. 28. 12:48 수정 2021. 02. 2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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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이현식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8일 오후 1시 30분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라운드를 치른다.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범한 뒤 맞이했던 2020년 3전 1승 2패로 열세에 놓인 부천과 맞붙는다.

또한 부천은 6시즌 연속 개막전에서 승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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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부천] 오종헌 기자=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이현식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28일 오후 1시 30분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라운드를 치른다.

올 시즌도 다시 한번 승격을 목표로 뛴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에서 코치로 활약했던 이민성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보강도 착실하게 진행됐다. 안드레, 채프만, 이정문 등이 떠났지만 이진현, 이현식, 임덕근, 김민덕, 원기종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전력 자체는 K리그2에서 상위권 수준이라는 평가다.

다만 개막전부터 까다로운 상대를 만났다.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새롭게 출범한 뒤 맞이했던 2020년 3전 1승 2패로 열세에 놓인 부천과 맞붙는다. 특히 지난 시즌 부천과의 첫 경기를 원정으로 치렀고, 0-1로 무릎을 꿇은 바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도 부천이 1-0으로 승리했다. 또한 부천은 6시즌 연속 개막전에서 승리를 올렸다.

특히 부천도 홈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남의 축제로 만들 수 없다는 각오다. 부천은 올 시즌 이영민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겼다. 동시에 대대적인 리빌딩을 단행했다. 주장 조수철, 부주장 조범석을 중심으로 새로 합류한 젊은 선수들이 한 팀이 되어 뛸 예정이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먼저 대전은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원기종이 원톱으로 나서고 박인혁, 이현식, 에디뉴, 최익진이 그 뒤에 배치됐다. 이진현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4백은 서영재, 임덕근, 김민덕, 이호인이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낀다.

벤치에는 박주원, 이규호, 정희웅, 구본상, 안상민, 심상은, 김승섭이 앉는다.

이에 맞선 홈팀 부천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 추정호, 조건규, 박하빈이 포진하고 국태정, 오재혁, 박준희, 장현수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3백은 윤지혁, 박태홍, 김정호가 짝을 이루고 전종혁이 골문을 지킨다.

대기 명단에는 이주현, 강의빈, 송호민, 최병찬, 박창준, 조윤형, 안재준이 포함됐다.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사진=부천FC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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