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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인터뷰] 부천 "홈+개막 필승" vs 대전 "우승 첫 단추", 치열한 승부 예고

오종헌 기자 입력 2021. 02. 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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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개막전을 치르는 부천FC1995의 이영민 감독과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민성 감독이 필승의 의지를 드러냈다.

홈팀 부천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영민 감독을 새롭게 선임했고, 대전은 이민성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먼저 부천의 이영민 감독은 경기를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하는 첫 경기고, 개막전이다. 선수들에게도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얘기했다. 저 역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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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부천] 오종헌 기자 = K리그2 개막전을 치르는 부천FC1995의 이영민 감독과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민성 감독이 필승의 의지를 드러냈다.

부천FC1995와 대전하나시티즌은 28일 오후 1시 30분 부천 종합 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라운드를 치른다.

개막전이자 양 팀 감독들의 데뷔전이다. 홈팀 부천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이영민 감독을 새롭게 선임했고, 대전은 이민성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두 팀 모두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필승의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부천의 이영민 감독은 경기를 앞둔 사전 기자회견에서 "홈에서 하는 첫 경기고, 개막전이다. 선수들에게도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얘기했다. 저 역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민성 감독 역시 "이제 개막이다. 우리가 목표로 하는 우승을 위해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두 달 가까이 선수들과 많은 훈련을 했고 열심히 해줬기 때문에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부천은 올 시즌 젊은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이 점에 대해 이영민 감독은 "팀에 젊은 선수들이 많은데 동계 훈련 기간 중에 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또한 올 시즌 수비를 강조했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중 실점하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의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에 더 중요성을 두고 준비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맞선 이민성 감독은 동계 훈련 중 혹독한 체력 훈련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다른 팀보다 저희가 한 발 더 뛰어야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체력 훈련에 집중했다. 또한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체력이 좋지 않으면 90분 내내 우리가 원하는 경기를 보여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천보다 빠른 스피드를 갖고 경기하려고 하기 때문에 체력 훈련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민성 감독은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바이오에 대해 "완벽한 상태가 되기 전에는 전시키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 97kg대로 굉장히 슬림해졌다. 안쓰러운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최대한 훈련을 시킬 것이고, 아마 3월 중순에는 출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선수가 의지가 있기 때문에 곧 출전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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