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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인터뷰] '데뷔전' 광주 김호영 감독, "강등 1순위? 동의할 수 없다"

윤효용 기자 입력 2021. 02. 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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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김호영 감독이 수원 삼성전에서 데뷔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원과 광주는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이에 김 감독은 "목표는 잔류다. 그러나 내친 김에 작년 파이널A가 우연이 아니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 증명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강등 1순위라는 평가도 있지만 동의할 수 없다. 운동장에서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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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광주FC 김호영 감독이 수원 삼성전에서 데뷔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원과 광주는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양 팀은 지난 시즌 1-0 승부를 한 번씩 주고 받으며 1승 1무로 팽팽한 흐름을 보였다.

경기 전 광주의 김호영 감독은 "우리 팀이 기대가 많이 된다"며 짧게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 선수단 보강에 대해서는 "보강이 부족하다는데 동의할 수 없다. 지금 데려온 선수들이 내 축구에서는 더 맞다. 선수들과 기본 선수들이 조화를 얼마나 잘 이룰 것인지 기대가 된다"고 답했다.

수원을 상대로 펠리페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펠리페가 나왔거나 용병이 빨리 영입돼서 경쟁력을 갖추면 좋았을 거다. 그러나 국내 선수들도 상대 수비를 무너뜨릴 충분한 능력이 있다. 공격 콤비네이션, 협동 플레이 훈련을 많이 했다. 경기에 적응만 잘하면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광주는 시즌 전부터 강등 1순위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 감독은 "목표는 잔류다. 그러나 내친 김에 작년 파이널A가 우연이 아니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 증명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강등 1순위라는 평가도 있지만 동의할 수 없다. 운동장에서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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