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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리뷰] '골폭격' 서울E, 부산과의 개막전서 3-0 완승..'단독 1위'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2. 28. 17:53 수정 2021. 02. 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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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랜드가 '승격 경쟁자' 부산아이파크를 개막전에서 잡아내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은 28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개막전에서 부산을 3-0으로 제압했다.

이에 맞선 원정팀 서울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레안드로를 중심으로 이건희, 김민균, 황태현, 김선민, 장윤호, 박성우, 김진환, 이상민, 이인재, 김경민을 선발로 낙점했다.

서울은 막판까지 잘 지켜내며 3-0 스코어로 승리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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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서울이랜드가 '승격 경쟁자' 부산아이파크를 개막전에서 잡아내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은 28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개막전에서 부산을 3-0으로 제압했다. 3득점과 함께 무실점을 기록한 서울은 1위 자리에 올라섰다.

홈팀 부산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박정인을 필두로 성호영, 정훈성, 김진규, 이래준, 박종우, 박민규, 발렌티노스, 박호영, 이상준, 안준수를 선발로 선택했다.

이에 맞선 원정팀 서울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레안드로를 중심으로 이건희, 김민균, 황태현, 김선민, 장윤호, 박성우, 김진환, 이상민, 이인재, 김경민을 선발로 낙점했다.

서울이 시작과 함께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전반 1분 김민균이 중원에서 볼을 탈취 한 뒤 쇄도하던 레안드로에게 스루패스를 내줬다. 레안드로는 수비수 2명을 달고 드리블 한 뒤 슈팅을 시도했으나 굴절됐고 코너킥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부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11분 정훈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드리블 한 후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공은 골문 위를 살짝 벗어나며 기회는 무산됐다.

서울이 반격했다. 전반 35분 전방에서 이건희가 공을 간수한 뒤 뒤에 있던 장윤호에게 패스를 내줬다. 장윤호는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안준수의 선방에 막혔다. 부산이 위기 후 기회를 맞았다. 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발렌티노스가 높은 타점에서 헤딩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을 크게 벗어나며 무위에 그쳤다.

부산의 박정인이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42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뺏었고 박정인에게 패스가 이어졌다. 박정인은 수비수를 제친 뒤 슈팅했으나 골키퍼 가운데로 향했다. 이어 1분 뒤 김진규가 중앙부터 골문 앞까지 몰고 갔고 침투하던 정훈성에게 내줬다. 정훈성이 이어포스트를 향해 슈팅했으나 골키퍼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전반전은 부산의 우세로 진행 된 가운데 0-0로 마무리됐다.

서울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0분 이건희를 빼고 베네가스를 투입했다. 결국 서울이 선취골을 넣었다. 후반 12분 레안드로가 중앙부터 드리블을 통해 돌진했다. 이윽고 장윤호에게 패스를 내줬고 장윤호는 지체 없이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공은 왼쪽 하단 구석에 꽂히며 서울이 리드를 가져갔다. 실점을 내준 부산은 후반 15분 성호영을 불러들이고 이상헌을 넣었다.

서울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황태현이 재차 크로스를 올렸고 이상민이 높은 타점을 가져가며 헤딩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부산은 실점하자마자 안병준을 투입하며 추격 기회를 엿봤다.

서울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43분 레안드로가 쇄도하던 김정환에게 스루패스를 내줬다. 김정환은 골키퍼와의 1:1 상황에서 아웃프론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은 막판까지 잘 지켜내며 3-0 스코어로 승리를 쟁취했다.

[경기 결과]

부산(0) : -

서울(3) : 장윤호(후반 12), 이상민(후반 20), 김정환(후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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