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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인터뷰] 광주 김호영 감독, "펠리페 있었다면 상대 수비에 부담줬을 것"

윤효용 기자 입력 2021. 02. 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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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의 김호영 감독이 개막전 패배의 아쉬움을 전했다.

이번 시즌 광주의 지휘봉을 잡은 김호영 감독은 데뷔전에서 패배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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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수원] 윤효용 기자 =광주FC의 김호영 감독이 개막전 패배의 아쉬움을 전했다.

광주는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에서 수원에 0-1로 패했다.

이번 시즌 광주의 지휘봉을 잡은 김호영 감독은 데뷔전에서 패배를 받아들였다. 김 감독은 경기 후 "리그 첫 경기를 원정으로 치렀다. 수비 안정감을 높이고 역습을 시도하려고 했다. 중원에서 상대를 봉쇄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이 잘 뛰어줬고 공격적인 부분을 개선하면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윤보상 골키퍼가 잘 막아줬고, 공이 굴절되며 실점을 내줬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실점해서 경기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고 경기를 요약했다.

이날 이찬동, 김종우 등 신입 선수들이 선발로 나섰다. 김 감독은 "이찬동이 함께 한지 9일 밖에 안 됐다. 모험이었지만 과감하게 기용했다. 발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중원에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광주는 공격 작업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최전방 공격수인 펠리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빈자리는 크게 느껴졌다. 이에 대해서는 "높이와 파워, 스피드도 가진 펠리페가 있었다면 상대 수비에 더 많은 부담을 줬을 거다. 그러나 아직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다. 그래서 국내 선수들로 꾸렸고, 그 속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복귀 시점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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