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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홀란드 영입 위해 지갑 여나?..구단주도 승인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2. 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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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가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를 영입하기로 작정한 듯하다.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홀란드 영입에 OK 사인을 내렸다.

첼시도 홀란드 영입 전쟁에 합류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28일(한국시간) "첼시가 토마스 투헬 감독의 꿈인 홀란드 영입에 가까워졌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홀란드 영입을 허가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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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첼시가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를 영입하기로 작정한 듯하다.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홀란드 영입에 OK 사인을 내렸다.

홀란드는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과 더불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 이어 발롱도르를 차지할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는 중이다. 큰 키를 지녔음에도 발이 굉장히 빠르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결정력이 가장 큰 강점이다. 홀란드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중도에 합류해 분데스리가 15경기에서 13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활약은 이어졌다. 공식전 26경기 27골을 올려 절정의 득점 본능을 과시했다. 계속되는 활약에 유망주 최고의 상인 골든 보이까지 받았다.

홀란드의 활약이 이어지자 다양한 빅클럽들이 그에게 달려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모두 홀란드 영입에 천문학적인 이적료 지불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 홀란드는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11,000만 유로(1,500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첼시도 홀란드 영입 전쟁에 합류했다. 영국 '풋볼 런던'28(한국시간) "첼시가 토마스 투헬 감독의 꿈인 홀란드 영입에 가까워졌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홀란드 영입을 허가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첼시는 그간 홀란드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투헬 감독 역시 자신의 위시리스트에 홀란드를 올려놨다. 첼시의 이적 책임자인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에게 허락을 받았다"라며 '그린라이트' 표현을 사용했다.

현재 첼시는 전방에 티모 베르너, 타미 아브라함, 올리비에 지루가 포진하고 있다. 하지만 셋 모두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첼시는 홀란드를 영입함으로써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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