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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구단주 베컴, 메시-호날두 영입 노린다.."빅스타 원해"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2. 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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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2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구단주인 베컴이 MLS 개막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메시와 호날두의 영입 포부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베컴은 클럽의 높은 관심도를 유지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의 영입을 중요시하고 있다. 베컴 역시 앞서 메시와 호날두 같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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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국 '미러'28(한국시간) "마이애미 구단주인 베컴이 MLS 개막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메시와 호날두의 영입 포부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흔히 메시와 호날두를 합쳐 '메날두'라고 부른다. 200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축구계를 양분하고 있는 두 슈퍼스타는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메시와 호날두는 각자의 리그를 평정하고 있다. 우선 메시는 시즌 초반 부상과 이적 파동 문제로 제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어느새 '절친'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제치고 라리가 득점 선두에 위치하고 있다. 23경기에서 19골을 넣고 있다.

호날두도 마찬가지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31골을 넣었지만 치로 임모빌레(36)에 밀려 득점왕에 실패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만큼은 득점왕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호날두는 20경기에서 19골을 터뜨리며 세리에A 득점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메시는 33, 호날두는 36세로 멀지 않은 시기 안에 빅리그에서의 생활을 정리해야만 한다. 그간 많은 스타들은 미국, 중동, 중국, 일본으로 가 마지막 선수 생활을 보내곤 했다. 그런 가운데 베컴이 이 둘을 언젠간 영입할 것이라며 포부를 내비쳤다.

매체는 "베컴은 클럽의 높은 관심도를 유지하기 위해 글로벌 스타의 영입을 중요시하고 있다. 베컴 역시 앞서 메시와 호날두 같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라고 전했다.

베컴은 "마이애미의 팬들은 빅스타를 보고 싶어 한다. 나는 그것을 매우 잘 인지하고 있다. 메시와 호날두는 지난 15년 간 최고였다. 나 역시 이곳에서 그들과 같은 선수를 보는 것이 목표다"라며 "우리는 이미 이과인, 마투이디와 같은 화려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더 훌륭한 선수를 데려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이애미는 지난 2018년 창단 준비 이후 2020년에서야 첫 무대를 밟았다. 첫 시즌에는 동부컨퍼런스에서 23경기 7313패를 기록하며 리그 10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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