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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화력' 터진 아스널, 레스터 원정서 3-1 역전승..9위 도약

정지훈 기자 입력 2021. 02. 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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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이 폭발한 아스널이 레스터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28일 오후 9시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3-1 완승을 거뒀다.

원정팀 아스널은 4-2-3-1이었다.

아스널은 후반 21분 파티, 레스터는 후반 24분 아마티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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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화력이 폭발한 아스널이 레스터 원정에서 짜릿한 역전승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28일 오후 9시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3-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승점 37점을 기록하며 리그 9위로 올라섰다.

홈 팀 레스터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디와 이헤아나초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고, 중원은 반스, 틸레망스, 은디디, 페레이라가 투입됐다. 4백은 토마스, 소윈쥐, 에반스, 카스타뉴가 나섰고, 골문은 슈마이켈이 지켰다. 원정팀 아스널은 4-2-3-1이었다. 최전방 라카제트를 중심으로 2선에 윌리안, 로우, 페페를 투입해 공격을 전개했고, 중원은 샤카와 엘네니가 구축했다. 4백은 티어니, 마리, 루이스, 소아레스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레노가 꼈다.

선제골의 몫은 레스터였다. 전반 6분 틸레망스가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내준 아스널이 반격했다. 전반 27분 윌리안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산됐다. 아스널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3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윌리안이 크로스를 올려줬고, 루이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아스널이 부상으로 인해 교체 카드를 썼다. 전반 42분 로우가 부상으로 빠졌고, 외데가르드가 투입됐다. 아스널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은디디가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인정됐다. 결국 전반 추가시간 라카제트가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다.

역전을 허용한 레스터가 후반 시작과 함께 알브라이턴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후반 6분에는 반스의 부상으로 윈데르를 투입했다. 그러나 추가골의 몫은 아스널이었다. 후반 7분 어려운 각도에서 페페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레스터는 후반 10분 이헤아나초의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양 팀 모두 변화를 줬다. 아스널은 후반 21분 파티, 레스터는 후반 24분 아마티를 투입했다. 이어 아스널은 후반 39분 오바메양까지 투입했다. 아스널이 찬스를 잡았다. 후반 41분 오바메양이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하며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벗어났고, 경기는 아스널의 승리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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