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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액션] '프로 데뷔골+개막전 첫 승' 이상민, "우리의 목표는 승격이다"

정지훈 기자 입력 2021. 02. 28. 23:07 수정 2021. 02. 2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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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가 개막전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며 승격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승리는 서울 이랜드의 역사적인 개막 첫 승이었다.

이상민은 "오늘 경기의 승리가 서울 이랜드 FC의 개막전 첫 승이라고 들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이 이번 경기에서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팀원들이 다 고생한 만큼 결과를 챙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서울 이랜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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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서울 이랜드가 개막전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두며 승격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 중심에는 수비의 중심 이상민이 있었고, 프로 데뷔골까지 성공시켰다.

서울 이랜드 FC28일 오후 4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개막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3-0으로 제압했다. 3득점과 함께 무실점을 기록한 서울은 1위 자리에 올랐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날이 됐다.

득점은 모두 후반에 터졌다. 후반 12분 레안드로가 드리블 돌파이후 패스를 내줬고, 장윤호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 이랜드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황태현이 재차 크로스를 올렸고 이상민이 높은 타점을 가져가며 헤딩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서울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43분 레안드로가 쇄도하던 김정환에게 스루패스를 내줬다. 김정환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아웃프런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개막전 승자는 서울 이랜드였다.

경기 후 이상민은 "사실 기분이 조금 얼떨떨하다. 시즌 시작하기 전부터 결과로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인터뷰를 많이 했었는데, 시즌 개막전부터 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믿음을 주시고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텝 그리고 같이 고생한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승리는 서울 이랜드의 역사적인 개막 첫 승이었다. 이상민은 "오늘 경기의 승리가 서울 이랜드 FC의 개막전 첫 승이라고 들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이 이번 경기에서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팀원들이 다 고생한 만큼 결과를 챙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답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부상이 있었던 이상민은 아직 100%의 컨디션이 아니다. 그럼에도 프로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서울 이랜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좋은 상태는 아니다. 그렇지만 축구 선수들이 100%의 몸상태로 경기 뛰는 선수들은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평소에도 관리를 잘 하는게 숙명인 것 같다. 다음 경기를 위해서 관리를 잘 해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했고, "저희들이 개막전 첫 승리를 거뒀는데 이 기세를 끝까지 몰아서 팀이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룰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목표는 당연히 승격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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