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3·1절 맞아 궁궐과 왕릉 개방

이승은 입력 2021. 3. 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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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인 덕수궁과 창덕궁, 창경궁, 조선왕릉이 오늘은 3·1절을 기념해 특별 개방됩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제102주년 3·1절인 오늘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조선왕릉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진 궁궐과 조선왕릉을 위로와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개방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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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인 덕수궁과 창덕궁, 창경궁, 조선왕릉이 오늘은 3·1절을 기념해 특별 개방됩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제102주년 3·1절인 오늘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조선왕릉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진 궁궐과 조선왕릉을 위로와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개방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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