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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유리 애국 선열·광복군 묘역, 이제 국가가 관리

이승윤 입력 2021. 03. 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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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수유리 애국 선열, 광복군 합동 묘역과 경기 안성 전몰군경 합동묘역이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됩니다.

이들 묘역은 지방자치단체, 유족 등과의 협의를 거쳐 국가 관리 묘역으로 지정된 첫 번째 사례로 수유리 애국 선열 묘역은 '서울 수유 국가 관리 묘역'으로, 안성 전몰 군경 합동 묘역은 '안성 사곡 국가 관리 묘역'으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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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수유리 애국 선열, 광복군 합동 묘역과 경기 안성 전몰군경 합동묘역이 국가관리 묘역으로 지정됩니다.

이들 묘역은 지방자치단체, 유족 등과의 협의를 거쳐 국가 관리 묘역으로 지정된 첫 번째 사례로 수유리 애국 선열 묘역은 '서울 수유 국가 관리 묘역'으로, 안성 전몰 군경 합동 묘역은 '안성 사곡 국가 관리 묘역'으로 명칭이 변경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개정 시행된 국립 묘지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들 묘역에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안내판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국립 묘지에 준하는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서울 수유리 묘역엔 대한민국장 포상을 받은 김창숙·손병희·신익희·여운형·이시영·이준 선생 등 독립유공자 32명이 안장돼 있고, 안성 묘역에는 6·25 참전용사 58명이 영면해 있습니다.

보훈처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유족과 협의를 통해 지방에 산재해 있는 합동묘역을 추가로 국가 관리 묘역으로 지정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와 유가족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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