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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가족 등 독립 유공자 275명 포상

이승윤 입력 2021. 03. 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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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오늘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봉오동·청산리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의 아들과 부인을 포함한 275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합니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136명, 건국포장 24명, 대통령표창 15명 등으로 포상자에는 홍범도 장군의 부인인 단양 이 씨와 아들 홍양순 선생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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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오늘 3·1운동 102주년을 맞아 봉오동·청산리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의 아들과 부인을 포함한 275명을 독립유공자로 포상합니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136명, 건국포장 24명, 대통령표창 15명 등으로 포상자에는 홍범도 장군의 부인인 단양 이 씨와 아들 홍양순 선생이 포함됐습니다.

1892년 태어난 홍양순 선생은 1907년 홍범도 의병부대에 들어가 1908년 함남 정평에서 일본군과 전투 중 순국했고, 단양 이 씨는 1908년 3월 함남 북청에서 남편의 의병활동과 관련해 체포돼 취조를 받던 중 고문으로 숨졌습니다.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는 이들의 공적은 독립기념관에 소장된 홍범도 일지를 통해 확인됐는데 일지에는 "그때 양순은 중대장이었다. 5월 18일 12시에 내 아들 양순이 죽었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은 오늘 102주년 3·1절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각각 수여됩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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