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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비·눈 그치고 기온 뚝, '쌀쌀'..영동 '대설경보'

권혜인 입력 2021. 03. 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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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륙은 비와 눈이 그치고 찬 공기가 유입되며 날씨가 무척 쌀쌀해지겠습니다.

다만 영동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여전히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권혜인 캐스터!

서울은 하늘이 맑게 개고 있다고요?

[캐스터]

서울은 언제 비와 눈이 내렸냐는 듯 하늘이 맑게 개고 있습니다.

오늘 추가적인 비나 눈 소식 없이 점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는데요,

다만 점차 찬 공기가 유입되며 날씨가 무척 쌀쌀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3.5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3도가량 낮고요,

특히 내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2도에서 많게는 9도가량 낮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7도, 대전과 부산 9도, 광주 10도로 예상됩니다.

밤사이에는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다행히 추위는 오래가지 않고, 낮부터 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며 금세 풀리겠습니다.

이후 주 후반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한 차례 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륙은 비와 눈이 모두 그쳤지만, 영동 지역에는 여전히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강한 눈구름이 집중되며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 지역에는 오후까지 5~10cm의 눈이 더 쏟아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비닐하우스 붕괴 등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점차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날씨가 다시 쌀쌀해지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우니까요,

옷차림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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