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영(Jhee seon young) 작가, Art New more 展 참여로 따뜻한 위로 전해

2021. 3. 2. 14: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선영 작가가 '위로가 되는 것들'이라는 시리즈 중 '따뜻한 노부부 이야기' 작품으로 3월 2일부터 13일까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아트컨티뉴 갤러리 Art New more전시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황정빈 작가, 지선영 작가, Moreking 작가 등 자신들만의 색채와 의미를 담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다수의 작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전시가 이루어질 아트컨티뉴 갤러리는 권지안 작가(솔비)의 VIP Preview 전시 및 서유영 작가 등 다수의 실력 있는 작가들의 전시를 주최하며 문화예술계의 주요 Place로 떠오르고 있는 갤러리이다.

지선영 작가는 다양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작가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소소하지만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지만 소중한 우리들의 일상들'을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지 작가는 이랜드 아트로 갤러리, 송미영 갤러리, 서울 아트쇼 등에서 작품을 통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행복을 전달해주며 연 이은 작품 SOLD OUT을 이어오고 있다.

지선영 작가는 "마음과 몸이 지친 시기에 사람들에게 작품으로 위로와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하다"라며 이번 전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선영 작가의 따뜻한 마음과 색채를 고스란히 담은 작품은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한다. 2021년 Art New more 지선영 작가의 다양한 작품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다시 희망을 꿈꾸는 것은 어떨까.-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