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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정주리 "육아하며 찌들어 있어.. 가만히 있어도 눈물"

임혜영 입력 2021. 03. 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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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에 힘든 현실을 토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새 학기를 맞아 DJ들의 절친 라이머, 정주리가 '미지의 초대석'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이머, 정주리는 오랜만의 출연에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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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육아에 힘든 현실을 토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새 학기를 맞아 DJ들의 절친 라이머, 정주리가 ‘미지의 초대석’ 코너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이머, 정주리는 오랜만의 출연에 근황을 전했다. 먼저 라이머는 “뮤지와 함께 운동을 하는데 재능이 있어서 몸이 금방 좋아지는 체질이다”라고 뮤지의 몸에 대해 칭찬했으며, 이를 듣던 안영미는 “뮤지 씨와 함께 운동을 해봤는데 상체 운동할 때는 힘줄이 서서 멋있다. 하체 운동할 때는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사시나무 떨 듯 떤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주리는 근황에 대해 “애들 키우면서 찌들어 있다”라고 육아에 빠진 일상을 전했으며 한 청취자가 최근 정주리가 방송에 출연해 눈물을 흘린 것을 언급하자 “눈물은 가만히 있어도 흐르고 행복해도 흐른다. 힘든데 행복하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덧붙였다.

이에 안영미는 “아이 셋 키우기 쉽지 않다. 정주리 집에 갔는데 이렇게 멀티 잘 되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고 칭찬의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정주리는 “애는 하나든 셋이든 다 힘들다. 생각해보면 첫째 낳았을 때가 제일 힘들었다”라고 회상하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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