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첫 승 도전에서 다시 고개 숙인 엔젤 인

강명주 기자 2021. 3. 2. 15: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대회에 참가한 엔젤 인. 사진제공=Getty Images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대회에 참가한 엔젤 인.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2월 26일(한국시간)부터 3월 1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대회가 펼쳐졌다.

사진은 미국의 엔젤 인이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엔젤 인은 이번 대회에서 나흘 최종합계 9언더파를 쳐 단독 7위를 기록했다.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경기하며 1오버파를 적어내면서 순위가 밀렸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