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다큐멘터리 '푸드, 미국을 세우다' 오늘 밤 9시 30분 첫 방영

2021. 3. 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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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팩츄얼 엔터테인먼트 채널 히스토리가 미국의 산업을 이끈 글로벌 식품 기업들을 조명한 특별 다큐멘터리 '푸드, 미국을 세우다'를 오늘(2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한편, 히스토리는 KT 올레TV 150번, SK Btv 264번, LGU+TV 193번, 스카이라이프 131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다큐멘터리 '푸드, 미국을 세우다'는 2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을 시작으로, 3주간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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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팩츄얼 엔터테인먼트 채널 히스토리가 미국의 산업을 이끈 글로벌 식품 기업들을 조명한 특별 다큐멘터리 '푸드, 미국을 세우다'를 오늘(2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히스토리는 세계 이슈에 관한 시사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과 탄탄한 스토리를 담은 고퀄리티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기업 브랜드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기존 방송과는 차별화되고 깊이있는 지식을 선사한다.

이번에 방송되는 '푸드, 미국을 세우다'는 콜라, 케첩, 초콜릿, 시리얼 등 미국인의 식습관뿐 아니라 미국을 일으킨 식품 기업 및 이를 설립한 선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오늘날까지 매일 50억 달러 이상 수익을 내며 미국 경제의 5분의 1 이상을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의 역사를 비롯해 변혁의 시기에 미국을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끈 세계적인 기업가들의 초창기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하인즈 케첩의 창시자 헨리 하인즈, 허쉬 초콜릿을 만든 밀턴 허쉬, 콘플레이크를 개발한 존 켈로그를 비롯한 여러 혁신가들의 과거 업적을 높은 퀄리티로 재연하는 영상을 통해 제품이 생긴 배경과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성장시킨 기업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코리아가 국내에 보유한 히스토리는 160여 개국에서 3억 3000만 시청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팩츄얼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다. 시그니처 다큐멘터리, 밀리터리,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TV채널과 디지털 플랫폼을 넘나들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최강의 검', '전당포 사나이들'로 히스토리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 나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히스토리는 KT 올레TV 150번, SK Btv 264번, LGU+TV 193번, 스카이라이프 131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다큐멘터리 '푸드, 미국을 세우다'는 2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을 시작으로, 3주간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디지털전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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