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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에 선물받은 처칠 그림 109억에 판매[Oh!llywood]

선미경 입력 2021. 03. 02. 15:45 수정 2021. 03. 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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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한 전 남편 브래드 피트에게 선물받은 그림을 700만 파운드(한화 약 109억 원)에 판매했다.

1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 내놓은 윈스턴 처질의 그림 '쿠투비아 모스크의 탑'은 이날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700만 파운드에 낙찰됐다.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11년 295만 달러에 구입해 안젤리나 졸리에게 선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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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한 전 남편 브래드 피트에게 선물받은 그림을 700만 파운드(한화 약 109억 원)에 판매했다.

1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 내놓은 윈스턴 처질의 그림 ‘쿠투비아 모스크의 탑’은 이날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700만 파운드에 낙찰됐다. 낙찰 예상가보다 3배에 판매된 것.

‘쿠투비아 모스크의 탑’은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였던 1943년 모로코에서 본 풍경을 그린 것으로, 프랭클린 루스벨트에게 선물한 그림이다.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11년 295만 달러에 구입해 안젤리나 졸리에게 선물한 바 있다.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0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배경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에 출연하며 처칠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됐고, 한 때 졸리와 개인적인 투어로 영국에 있는 처칠 박물관을 방문하기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16년 이혼 후 양육권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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