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임신' 한지혜, 임부복? 모델핏 "배 볼록 많이 티 안 나요 휴"

최이정 2021. 3. 2.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임신 후 한층 더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볼록 나왔는데 멀리서 보면 많이 티 안 나요 휴"라는 글을 게재했다.

 볼록한 배가 시선을 끌지만 모델 출신 다운 포스를 자랑한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후 한층 더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 볼록 나왔는데 멀리서 보면 많이 티 안 나요 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한지혜는 멜빵 원피스와 베레모 차림으로 귀여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볼록한 배가 시선을 끌지만 모델 출신 다운 포스를 자랑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트렌치코트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지혜는 올해 여름 출산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한지혜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