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3개월 만의 반가운 근황.. 카메라 향해 '심쿵' 러블리 미소

임혜영 2021. 3. 2.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다미가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김다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다미는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의 모습이며,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특유의 맑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가만히 카메라를 쳐다보던 김다미는 카메라가 가까워지자 쑥스러운 듯 사랑스러우면서도 해맑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다미가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김다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다미는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의 모습이며,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특유의 맑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가만히 카메라를 쳐다보던 김다미는 카메라가 가까워지자 쑥스러운 듯 사랑스러우면서도 해맑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다미는 지난 2020년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김다미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