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문신' 구준엽, 53세에 제대로 회춘했네..탈모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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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구준엽이 젊어진 비주얼을 뽐냈다.
구준엽은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더 재킷을 착용한 채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구준엽 모습이 담겼고, 그는 댓글을 통해 "문어라뇨. 이제 도토리입니다. 뚜껑이 생겨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구준엽은 최근 "머리를 밀었는데 주위 반응도 괜찮아서 탈모라는 걸 밝히지 못했다. 헤어라인이 많이 넘어간 건 아닌데 흑채 써야 하는 정도"라며 머리 문신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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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클론 구준엽이 젊어진 비주얼을 뽐냈다.
구준엽은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더 재킷을 착용한 채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구준엽 모습이 담겼고, 그는 댓글을 통해 "문어라뇨. 이제 도토리입니다. 뚜껑이 생겨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구준엽은 최근 "머리를 밀었는데 주위 반응도 괜찮아서 탈모라는 걸 밝히지 못했다. 헤어라인이 많이 넘어간 건 아닌데 흑채 써야 하는 정도"라며 머리 문신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만큼 1969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3세가 된 그는 머리 문신 후 젊어진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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