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가 가장 반가워하는 골 맛집은? 세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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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공격수들이 특정 팀에 강한 면모를 보이곤 한다.
더구나 최고의 공격수이자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도 마찬가지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호날두와 메시를 비롯해 세계 최고 공격수들이 가장 강했던 팀들을 조명했다.
비록 스페인을 떠났지만, 호날두의 최고 골 맛집도 세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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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세계 최고 공격수들이 특정 팀에 강한 면모를 보이곤 한다. 더구나 최고의 공격수이자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도 마찬가지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호날두와 메시를 비롯해 세계 최고 공격수들이 가장 강했던 팀들을 조명했다.
특히, 메시와 호날두가 만나면 맹활약 펼쳤던 팀이 관심사다. 공교롭게도 메시와 호날두가 좋아했던 팀은 똑같다.
바로 세비야다. 메시는 역대 세비야전에서 42경기 출전 38골을 넣었다. 매 경기 거의 1골을 넣을 정도다. 그는 지난 28일 세비야와 원정 경기에서 1골을 넣으며, 올 시즌도 세비야 킬러임을 증명했다.
비록 스페인을 떠났지만, 호날두의 최고 골 맛집도 세비야다. 그는 세비야 상대 27경기 18골을 기록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이룬 기록이다.
바이에른 뮌헨 괴물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볼프스부르크만 만나면 신났다. 역대 볼프스부르크전 24경기 24골을 넣었고, 매 경기 1골을 보장해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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