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스카이, 동절기 운휴 마치고 오픈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스카이브릿지 투어'가 동절기 운휴를 마치고 5일 오픈한다.

지난해 오픈해 지상 541m 야외 상공의 대한민국 가장 높은곳 액티비티로 화제를 모은 스타리브릿지 투어는 올해 기존에 촘촘하게 바닥이 연결된 브릿지의 시작과 끝 지점에 철제 바닥이 없는 징검다리 구간이 추가돼 스릴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사진=롯데월드)

김태형 (kimke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