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X잭슨, 훈훈한 선후배의 브이샷
황지영 2021. 3. 2. 20:44
가수 비와 잭슨이 훈훈한 투샷으로 시선을 모았다.
2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비와 잭슨이 슈트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나란히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트위터에는 "투잘러들의 촬영 끝"이란 설명이 더해졌다. 글로벌 팬들은 좋아요와 댓글을 달며 이들의 만남을 반겼다.
레인컴퍼니의 수장 비와 잭슨왕 크루를 이끄는 잭슨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를 통해 활동 지원을 받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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