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 운동 61일차..더 훈훈해진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강재준이 근황을 전했다.
2일 강재준은 자신의 SNS에 "운동하고 '코빅' 녹화 고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꾸준한 운동으로 더 갸름해진 얼굴형을 뽐내고 있는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강재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에 빠진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맨 강재준이 근황을 전했다.
2일 강재준은 자신의 SNS에 "운동하고 '코빅' 녹화 고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61일차'라는 해시태그로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꾸준한 운동으로 더 갸름해진 얼굴형을 뽐내고 있는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시크한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강재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에 빠진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일에는 "1월 1일부터 하루도 안 쉬고 운동한지 오늘로 딱 60일차. 달수로는 2달 지남. 뿌듯하다. 이젠 아까워서 못 멈추겠다. 내일 또 해야지"라고 전했다.
강재준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아내 이은형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21일 동안 12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은형은 "남편이 먹는 건 잘 먹는다. 운동으로만 살을 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재준 이은형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친문'이 선택한 박영선 어깨에 문재인 정부 명운 걸렸다
- "눈 폭탄 차안에서만 12시간" 지옥길 된 강원도 김계장의 출장길
- SNS서 '해부학 만화'로 유명해진 교수, 아들 자랑하다 아빠 찬스 논란
- 젖은 연탄 3년간 말려 쓰고, 월급 90% 저축... 30억 기부한 노부부에 국민훈장
- 박영선 "내 약점은 차도녀 이미지…반성하고 있다"
- 윤여정 "축구 경기 이긴 기분... 정 감독은 우리 팀 주장"
- 일정 나온 건 69만명분 뿐…커지는 4월 백신 공백 우려
- 3월에 미시령 77㎝ 폭설…"8시간 추위·배고픔에 떨어"
- 쿠데타 한 달...미얀마 군부가 국제사회 경고에 꿈쩍 않는 이유는
- 수도권 성범죄자 10명 중 9명 학교 인근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