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아파트서 불..7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조희형 joyhyeong@mbc.co.kr 2021. 3. 2. 22:09
오늘 오후 5시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의 한 16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0대 주민 등 8명이 급히 대피했고, 이중 7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형 기자 (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106799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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